오랜만에 홈페이지들을 손보면서 개인 홈페이지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했다.
그리고 미니홈피와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등과 같은 네이워킹 도구로 인해
사라지는 개인홈페이지들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홈페이지 구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나서 다른 홈페이지들을 찾아다녀보았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개인홈페이지들이 많이 남아있었다.
예전보다 물론 좀 더 기술적으로 발전이 되었고, 지금까지 운영되어지고 있는 걸로 봐서는
홈페이지 운영자들 역시 어느 정도의 '만드는' 기술 쯤은 가지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다.
일례로, 블링, 이웃집프로젝트 등 개인홈페이지들의 배너교환식의 홈페이지들이 있었다.
단순히 배너와 링크로 이뤄지는 홈페이지들이었지만, 이런 것들이 개인홈페이지의 어느 정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별 재미있고 좋은 거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컨텐츠로써의 하나로 삼기엔 충분하겠다.
http://jangzzong.idomz.net/bling/
이웃집프로젝트
그 밖에 남겨두고 싶은 링크들.
책사모 http://booksamo.com/
이소하우쓰 http://www.esostyle.com/
네모시티 http://www.nemocity.com/dream.htm
그리고 미니홈피와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등과 같은 네이워킹 도구로 인해
사라지는 개인홈페이지들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홈페이지 구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나서 다른 홈페이지들을 찾아다녀보았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개인홈페이지들이 많이 남아있었다.
예전보다 물론 좀 더 기술적으로 발전이 되었고, 지금까지 운영되어지고 있는 걸로 봐서는
홈페이지 운영자들 역시 어느 정도의 '만드는' 기술 쯤은 가지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다.
일례로, 블링, 이웃집프로젝트 등 개인홈페이지들의 배너교환식의 홈페이지들이 있었다.
단순히 배너와 링크로 이뤄지는 홈페이지들이었지만, 이런 것들이 개인홈페이지의 어느 정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별 재미있고 좋은 거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컨텐츠로써의 하나로 삼기엔 충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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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프로젝트
그 밖에 남겨두고 싶은 링크들.
책사모 http://booksamo.com/
이소하우쓰 http://www.esostyle.com/
네모시티 http://www.nemocity.com/drea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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