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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23:36

DHC 박주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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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 주부 박주미, 춤바람(?) 나다.'

전지현, 송혜교, 이효리 등 그 동안 쟁쟁한 20대 섹시한 스타들의 댄스 광고에 주부 스타 박주미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DHC건강기능식품의 전속모델을 맡고 있는 박주미(34)는 '가장 한국적인 미인', '단아한 아름다움의 여인'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의 파격 변신을 통해 데뷔 이후 최초의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촬영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파우더 타입 식이섬유의 CF로, 젊고 날씬한 모델들 틈에서 섹시하게 춤을 추는 박주미의 당당함을 주 컨셉으로 했다.

꾸준히 요가와 헬스 푸드 등으로 유연한 몸을 가꿔온 박주미는 촬영 콘티가 나온 이후 남모르게 댄스 연습에 열중해 왔었다는 게 측근들의 귀띔.

그러나 스스로를 '몸치'라 칭하는 그녀는 한번도 시도 한적 없는 파격적인 변화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촬영장을 돌며 '어떡해'를 연발하던 그녀는 수줍게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강렬한 조명과 음악에 맞게 서서히 섹시 댄스의 강도를 더해간 그녀는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뿜어냈다.

아찔한 몸매 노출도 현란한 안무도 없는 그녀의 섹시 댄스였지만 신비한 눈빛과 은밀한 미소만으로도 그녀의 섹시미는 빛났다.

그녀의 동작 하나 하나에 열광하는 촬영 스태프들과 모델들의 열기로 촬영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고, 댄스 삼매경에 빠진 박주미는 이제 막 '춤 맛'을 안 십대 춤꾼처럼 에너지가 넘쳐흘렀다는 게 스태프들의 전언이다.

남들 앞에서 한번도 춤을 춰 본적이 없다는 박주미는 가쁜 숨을 고르며 "사람들이 왜 춤을 추는지 이제야 알겠다. 내게 이런 모습이 있는 지 누가 알았겠는가"라는 소감을 전했다고.

DHC 광고 담당자는 "저렇게 섹시하고 청순한 삼십대 모델을 봤느냐"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박주미씨의 당당한 이미지가 이삼십대 여성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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