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XE 자료실을 운영하기 시작할 땐 '분류'를 만드는 것이 고민됐었다.
그래서 XE 공식사이트의 자료실의 분류를 보고 베꼈다.

하지만 개인 레이아웃 제작자로써, 공식 사이트의 분류는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혼돈만 줄 수 있는 것 같다.


패키지 구성이 필요하다.

XE 레이아웃을 꾸미다보면 레이아웃만으로는 운영되지 않는다.
레이아웃과 수많은 위젯이 필요하다.
간단하게는 로그인 위젯, 최근글, 최근댓글, 카운터 위젯 등.
이러한 위젯을 하나의 패키지화 하여, 분류명을 패키지명으로 하여 배포한다면 
해당 패키지만을 선택하면 다운받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p.s. 그런데 파일 업로드하는게 귀찮은 '일'이군요..

꼭 홈페이지에 올릴 필요 있을까?

괜히 배포처의 혼란과 귀찮음만 생길 뿐 같다.

홈페이지에는 스킨에 관련된 이야기와 정보에 대해 남기고

구글 프로젝트에 위키와 다운로드 페이지를 만들자

네이버 개발자센터에는 코드만을 보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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