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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사이트로 분리 운영하였지만 그것은 레이아웃의 다름이었지 서로 별개의 다른 사이트가 아니었다.

통일된 디자인의 "사이트바"를 통해 서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고, 하나의 도메인과 하나의 데이타베이스를 서로 긴밀히 연결하고 있던

단 하나의 사이트였을 뿐이었다.


그동안 서로 다른 각기의 레이아웃을 통해 사이트를 분리 운영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이온디 포털 사이트" 레이아웃을 통해 다시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하면서

네비게이션의 최적화를 하는 동안 다시 예전의 다른 사이트 모양의 기초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이님께서 말씀하신 "블로깅"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201002211839[1].gif 시판:제로보드 > 블로그:티스토리,조그 > 게시판:XE > 블로그:텍스타일

어차피 보이는 형태의 차이일 뿐, 다 같은 글쓰기 도구일 뿐이라고 하지만, 텍스타일에서 블로그의 시작을 한 번 더 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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