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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페이지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래도 딱히 주제가 없긴 했지만 너무 우후죽순으로 이도 저도 아닌 게시판 양산에만 몰두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이제는 진짜로 쉬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뭔가 좋은 방안 있으면 게시판에 글 좀 남겨주세요.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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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
    2010 년 11 월 01 일 (02:19)

    XE에서 보고왔어요~

    주제가 개인형 포털사이트인거같은데 가독성이 떨어지는거같아요..;

    메뉴를 그룹화 시키는게 어떠실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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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년 11 월 01 일 (05:09)

    안녕하세요~ 개인형 포털이란 말도 있군요ㅋ 공부해봐야겠네요. ^^

    메뉴는 안 그래도 정리하려고 했답니다. 문제는 너무나 많아서 어떻게 구조짜야할지,

    먼저 컨텐츠 영역의 레이아웃 디자인부터 다 하고 나면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지 않을까 싶어

    레이아웃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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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
    2010 년 11 월 01 일 (12:56)

    XE 다른분 홈페이지인데요.. 이분도 개인 포탈사이트를 운영중이세요 http://yusia.pe.kr/

    이분처럼 최상위 그룹을 블로그, 미니홈피, 플래닛, 홈페이지로 잡고 그룹화하면 정신없는 게시판을 정리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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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년 11 월 01 일 (18:10)

    아마 큰 틀은 지금과 동일한 1차 메뉴를 사용해서 2차 메뉴 이하 정리를할 생각이에요. 지금 메뉴도 하위 메뉴의 성격에 따라 분류한 것인데 처음 보시는 분들은 많이 어수선해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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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년 11 월 01 일 (13:42)

    2003년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우후죽순으로 게시판들을 만들어내고 회원들을 유치하기 위해 애를 쓰고 했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그것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대부분의 게시판은 아예 비밀로 돌리고 현재 외부로 보여지는 것은 단 네 개로 구분시켰습니다. 일기, 방명록, 특정 게시판 하나, 블로그 하나. 이렇게 말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잡다한 글 모두 집어넣어 카테고리로 묶어버리고 특정 게시판은 특정한 성향(기독교)을 가진 분들이 좋아할 만한 글로만 채웠죠. 제가 볼 때에는 이렇게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하는 것 없이 피곤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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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년 11 월 01 일 (18:13)

    안녕하세요. ㅎ 저도 이런 저런 방법으로 정리해보려고 블로그로 통합도 해봤는데, 블로그가 개인적으로 안 맞더라고요 ^^; 그래서 다시 홈페이지 형으로 되돌아 왔어요. ㅋ;;

    이렇게 펼쳐두고 한 번에 필요한 건 검색하고, 사이트 지도만 잘 알면;; 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ㅋㅋ

    저 혼자인게 좀 심심하긴 한데ㅋ 가끔 놀러오실 수 있게 놀만한 거리를 장만해야겠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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