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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수나 댓글 수 같은 카운터는 현재 수많은 인터넷 소셜에 등장하고 꼭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친목을 다지는대에 카운터가 왜 필요할까요? 미닉을 개편하고 제 팀을 완전히 탈바꿈 하기전 수많은 준비를 하면서 겉 모습 뿐만 아니라 속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또 한 바꾸어 볼려 합니다.

그러면서 혼란이 없는 1초안에 사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웹을 만들어 볼려 합니다.이러한 생각속에서 나온게 간편하면서 친목 집중형 커뮤니케이션, 카운터과 같은숫자개념이 없는 웹입니다.


카 운터, 즉 홈페이지 접속자 수와, 글 조회수, 조회수, 조회수, 댓글 수, 댓글 수, 댓글 수, 조회수 등등 1,0,2,0,3,4,0,0,4,0,6,0,4,5,0,6 이러한 다양한 숫자가 나오고 조회수가 0으로 나오는게 허다한 경우도 나오곤 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결국 쳬면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사용자를 피곤하게 만들게 합니다.


숫 자경쟁? 친목을 다지는대에 그런것을 중요치 않습니다. 모두가 동등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을 위해 카운터라는 숫자 개념을 파탈해야 합니다. 싸이월드의 경우는 이러한 카운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 싸이월드 미니홈피만 해도 조회수 0이 난무하고 조금만 둘러보면 0,0,0,0,0,0,0,,0,0,0,0,0,0,이 난무합니다. 이러한 횡한 개인 미니홈피 방식은 인터넷에서의 소외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죠. 그래서 요즘 싸이월드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숫 자에 연연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아주 잘 활용한 곳이 바로 트위터지요. 트위터는 맞팔이란 개념이 있긴 하지만 여러모로 이러한 숫자가 별로 없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자 하는 사이트는 이러한 맞팔이란 개념도 없는 순진무구한(?) 커뮤니티입니다.


그리고 꾸밈없는 글자로만 이루어진 커뮤니티도 정말 좋을 듯 하네요. 이미지를 넣을필요도, 글자에 색감을 입히고 꾸밀 필요도 없는 그저 글자로만 이루어진 커뮤니케이션은 스팸에 대한 방지도 어느정도 될것 같고 진심 가득한 커뮤니티가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의 메모로그는 정말 그러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편리하고도 좋은 시스템인 것 같네요. 하지만 칸의 수를 넓히고 이용자가 직접 옵션을 선택하여 자신만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메모로그 옵션같은것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한 사람

 
  • 2010 년 11 월 30 일 (22:23)

    메모로그보다는 플래닛이 아마 생각하고 계시는 그런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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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2010 년 12 월 01 일 (00:51)

    플래닛은 뭔가 부족한 면이 있는것 같아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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