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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SK플래닛의 One ID 서비스의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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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One ID란 무엇인가?

One ID란 하나의 아이디로 네이트, 싸이월드, 11번가, 멜론, Tstore, Tcloud, Tmap, hoppin 서비스 등 8개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대한민국 1등 통신사인 SK텔레콤을 바탕으로 작은 벤처 기업들을 공룡처럼 무식하게 삼켜먹은 SK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_-;;

img_sk_planet.png

여러 가지 플랫폼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 SK만이 가능한 서비스라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보면 1차적으로 여러 개를 한 개로 이용할 수 있으니, 요즘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SNS 로그인 기능처럼 편리해 보이긴 하다.

그렇다면 이런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로그인 기능을 이용하지 SK는 왜 자기만 이용할 수 있는 One ID 라는 개념을 만들어냈을까.

먼저는 SNS 로그인 기능이 대세로 자리 잡기 전부터 미리 공룡처럼 덩치를 키운 SK가 원 아이디 개념을 먼저 만들고 진행해왔던 것이기 때문일 거다.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로그인 기능이 있는 요즘에야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미 원 아이디를 만들어낸 SK의 입장에서 보자면 못내 버리기 아쉬운 카드이다.

자사의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광고할 수 있고 동시에 사용자 수를 늘릴 수 있고 동시에 자사 서비스의 이용자 파이를 늘려 매출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결국에는 사용자 중심이기 보다는 서비스 중심적이다. 

One ID의 기대해볼만한 서비스와 아쉬운 점

사용자가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각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보니 충분히 사용자에게 어필하기가 어렵다.

비밀번호를 찾으려고 해도 Tstore, Tcloud 에서 찾아라고 나온다. 이것은 One ID 서비스의 중심이 없다는 얘기다.

One ID 만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어놓아야 한다. 

https://oneid.skplanet.co.kr/

해당 사이트가 존재하지만, 사용자 중심이라기 보다  해당 서비스를 홍보하는 사이트로 머물고 있다.

One ID 서비스의 관리를 목적으로 해당 사이트는 변경되어야 한다. Tworld 사이트는 굉장히 사용자 중심적인 사이트라 할 수 있따. 원아이디의 홍보만이 아니라, 원아이디의 홍보는 물론이며, 원아이디의 관리를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변화되어야 한다.

1) 사용자 아이디 찾기, 
2) 비밀번호 변경,
3) 사용한 이력 관리,
4) 로그인한 아이피 주소,
5) 네이트온으로 로그인한 사이트 및 횟수 전송(카톡도 PC버전 로그인하면 카톡으로 이력이 전송이 된다.)

SK의 경우 굉장한 인력을 갖추고 있고, 들어가고 싶은 회사고, IT에서는 네이버와 견주는 것이 다음이 아닌 SK일 정도로, 그 힘은 막강하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

네이트온처럼 굉장한 메신저를 가졌었으면서.
다음 메일처럼 네이트 메일로 신선한데,
11번가처럼 쇼핑몰도 연계도 가능하면서,
호핀이라는 서비스는 유투브와 견줄만하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대등한 싸이월드는 망쳐버렸지만,
구글플레이(전 구글앱스토어)처럼 티스토어도 있고,
멜론에, 티맵에, 

요즘 유행하는 모든 것을 가졌으면서 왜 서로 연계나 활용이 부족한 걸까.

자기들도 고민이 많은가보다. 그래서 이런 One ID의 사용을 홍보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그 전에 각 서비스들 간에 연계부터 이뤄져야 된다.

그러면 저절로 홍보 아닌 홍보가 이뤄질텐데, 단순히 내용 없는 홍보만 있다.


개인정보의 안내를 자사 메신저인 네이트온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메일 안내는 자동으로 네이트 메일로 홍보나 개인정보 활용에 대해 하고, 변경을 원할 경우 사용자 정보에서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게,

이 모든 서비스의 변경은 One ID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호핀은 유투브를 본받아야 하고,

멜론은 네이버 뮤직이나 지니 뮤직을 사이트 참조해야하고,

차라리 원아이디를 따로 만들지 말고 싸이월드를 트위터나 페이스북 로그인 기능처럼

싸이월드 아이디를 이용해 원아이디를 이용했으면 그것이 더 사이트 이용에 원활했지 않았을까 싶다.

다른 사이트 이용을 위해 새로운 원아이디 개념보다 싸이월드 아이디만 있으면. 이라는 걸 생각했으면 어땠을까.

왜 이 글을 포스팅하는가

요즘 쇼핑을 즐겨해서 11번가를 이용하는데 One ID 전환 팝업창이 뜨더라. (네이트, 싸이월드에선 진즉부터 광고를 해댔고, 자사의 다른 사이트에서도 팝업창으로 광고를 띄우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일전에 신청해놓은 이력이 있는 것 같아 전환을 하려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 비밀번호를 찾으려면 티스토어나 티클라우드를 이용해라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비밀번호 전송을 했다는데 어느 메일로 전송했는지는 전혀 안 알려준다. -_-;;;;

가입한 메일을 다 뒤져도 안 보이고, 재전송 버튼도 없다. 뭔가 아쉬운 웹기획이다. 다양한 서비스들을 갖추고 있으면서 그 인력은 다 어디로 활용을 하는 걸까...

싸이월드에 대한 넋두리

각 서비스마다 조정이 필요하다.

싸이월드는 1인 1개 페이지가 아닌, 여러 개의 싸이월드 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이 한 개만 만들어서는 메리트가 없다. 익명성이란 좋은 웹의 이점을 가장 못 이용해먹고 있다.

일베나 트위터의 악영향을 싸이월드가 미리 잡았었더라면, 나쁜 것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면 충분히 다른 서비스로 유입 등을 기대할 수 있고,

싸이월드를 기점으로 해서, 멜론이나 호핀의 연계가 절실하고, 11번가도 싸이월드로 클립하는 기능을 갖추고,

상상만해도 어마어마한 대한민국형 블록버스터급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가능한데 아쉽고 또 아쉽다.

sk 진짜 탐난다. 아직 블루오션들이 어마어마하기에. 

이미 사라져간 포토바다의 기능도 싸이월드는 가능했다.

그리고 메모장으로 대세인 에버노트도 싸이월드는 가능했다.

너무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날 지경이다.

지난 날의 영광을 생각하면,

그렇다면 네이버 블로그도 충분히 따라잡는 싸이월드가 되는데 말이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타입에 너무 억눌려만 있어버렸다.

싸이월드,

하드웨어적인 창의 크기를 없애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작은 미니홈피로 변경되었어야 했다.

그리고 창 크기, 즉 해상도에 대한 사용자 설정이 가능했어야 했다.

미니홈피 대문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이것을 기획한 사람은 정말 멍청이다.

미니홈피의 mini 가 싸이월드의 발목을 잡았다.

싸이월드에서 개인 페이지의 이름을 미니홈피가 아닌 단지 싸이월드로 홍보했어야 했다.

싸이월드 안에서, 

홈페이지의 게시판이나 사진첩 기능을 없애야 했다.

대세를 잡지 못한 게 한일 뿐.

싸이월드를 홈페이지처럼 미니홈피라고 명명한 것이 그네들의 발목을 잡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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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디

이온디 홈페이지는 간결하며,

 손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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