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부트스트랩과 반응형웹입니다. ㅠ

배워야겠네요...

#반응형 웹디자인의 예 (2013.2.21)

http://themify.me/demo/themes/pinboard/

#부트스트랩의 역습 (2013.2.23)

거스를 수 없응 디자인의 혁명입니다. 부트스트랩은.

이제 웹디자인은 다양한 디바이스의 지원을 목표로 '반응형'이 되어야 하고,

제작자 입장에서 보면 쉽고 간편한 웹디자인을 위한 부트스트랩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어딜 가나 통용될만한 화장실 표지판 같은 디자인이 부트스트랩인 것 같습니다.

'틀'은 동일합니다. 그 틀을 누가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사용하느냐, 

이것은 작은 홈페이지 뿐만이 아니라 대형 웹사이트에서 더 필요한 디자인 같습니다.

그러나 웹에이전시에서 자기네 살 깎아먹는 디자인을 과연 할까요.

디자인 명목으로 버는 돈이거늘.

그래도 그런 부분은 미약하게 보더라도,

진짜 부트스트랩은 웹디자인의 혁명 같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웹의 생태계에서 발을 빼고 살았었네요. 뭐든지 잠깐 뒤쳐지면 훅 가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