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급 프론트엔드 혹은 개발자로 전향
> 제가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좀 더 미래가 서울 쪽에서는 더 있지 않나.
> 한계를 매번 느끼고 항상 공부가 필요함.


2. 프리랜서(향후 디지털노마드로)
>
> 지역에서는 가능한 일자리 형태
> 보이지 않는 미래를 만들어가야하긴 하지만, 본인이 이게 더 편하고 좋다면.
>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고 어쨌든 팀이 필요.

단순히 취직이 목표시라면 어디든 뭐든 다 가능하실거에요.
> 혼자서는 가능한 분야가 한정됨.


소규모 업체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당장이라도 빙에서 이온디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