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되고 싶지?' 라는 내 마음 속에 내재된 문장이 얼핏 도서관을 지나다가 책장에 꽂혀있는 '의대 가고 싶지?'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도서관을 나서다 우연히 본 책을 그냥 무작정 손에 들고 대여를 했는데, 과연 읽을 수 있을까.
(읽어야겠지?)
같은 제목의 책이 여러 해에 걸쳐 몇 권 나와있다. (링크 따라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