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혁명

2011년 11월 27일

지은이는 그림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일도 잘한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그림의 메모로 활용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자고 제안한다. 이 책은 메모기법은 그림이나 도형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 즉 빠르고 명확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총 여섯 장에 걸쳐 메모를 통한 기술향상, 커뮤니케이션, 그림메모 이용하기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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