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를 처음 구입할 때 구매처에서 아메리 타이어를 추천했습니다.
2014년 3월 30일쯤에 MD바이크에서 주문을 넣었던 것 같네요. (2014년 10월 3일 현재 사이트 접속이 안되네요.)
블로그에서 그 때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출처 : http://robindh.blog.me/100201495453
아메리 타이어가 2개 15만원이었는데요,
타누스 타이어는
풍경속의 자전거 사이트에서는 매장 판매로 5만 5천원이더군요.
http://vistabike.co.kr/shop/goods/goods_search.php?searched=Y&log=1&skey=all&sword=%C5%B8%B4%A9%BD%BA&x=0&y=0
대구/경북의 인근 지역 바이크샵에 전화해보니 대구는 6만 5천원 정도, 영천은 6만원에 가능하다길래,
영천의 한 샵에 전화 주문을 넣었습니다.
첨엔 블랙을 주문했다가, 보라&핑크 조합이 맘에 들어 다시 주문했는데 이건 색상이 없어서 주문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아쉬운 마음에 주문을 넣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타이어가 2짝에 12만원이라니. 돈이 훨훨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