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엔 카카오톡의 이미지만 나와있지만 여기서 언급할 것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마이피플의 보내기 주소입니다. 흔히들 블로그나 뉴스 기사 아래에 보면 SNS 보내기에 있는 바로 그 기능입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몇몇개가 더 있긴 하지만 국내에서 일반에 공개된 것은 아래의 4개가 사실상 끝이라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저도 위 4개의 주소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 카카오톡>

kakaolink://sendurl?msg=[메시지]&url=[주소]&appid=[사용자 이름]&appver=0.1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harer.php?u=[주소]

[트위터]

http://twitter.com/?status=[타이틀]+++[주소]" 

< 마이피플 >

https://m.mypeople.daum.net/mypeople/mweb/share.do?prefix=[타이틀]&link=[주소]&source_id=none&callback=postdone


 SNS 보내기 주소.txt


제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드래그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텍스트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물론 내용은 동일하구요. 저기서 [내용] 대신에 필요한 것을 적어넣으시면 됩니다. 가령 예를 들어 카카오톡에서 네이버를 공유하고자 한다면 kakaolink://sendurl?msg=[메시지]&url=[주소]&appid=[사용자 이름]&appver=0.1 에서 [메시지]는 네이버로, [주소]는 http://www.naver.com, [사용자]는 단순히 사용자 구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평소에 쓰시는 ID를 써주시면 됩니다. 저는 espriter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바꾸면...



   라는 주소가 완성이 되게 됩니다. 다만 실제로 공유를 했을 때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간간히 있는데 이 경우는 별도로 인코딩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URL인코딩을 해주는 사이트(바로가기)에서 깨지는 부분을 변환을 해줘야만 합니다.



최종 출력물은 이렇게 뜹니다. 이처럼 어려운 건 아니지만 카카오톡 등 SNS를 지원하지 않는 특정 페이지에서 급하게 지원을 해야할 때 해당 주소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출처 : http://sharingtime.kr/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