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위젯 스타일
프로젝트명 : 이온디 글로시박스
개발시작일 : 2012년 12월 7일
현재 상태 : 개발중 보류
2012.12.15
개발에서 가장 힘든 것은 프레셔이다. 악플보다 무서운 건 무플이라던가.
긍정적 프레셔는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지만 무관심은 작업에 대한 의지를 꺽게 만든다.
(그 때문에 스스로의 작업 기한을 두는 건지도 모르겠다.)
브라우저 간의 상호 호환성도 문제이다.
이미지와 CSS 간의 로딩 속도 차이 또한 무시할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