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리면서 영화 포스터를 처음 봤는데 제이슨 스타뎀의 왠 깔끔한 모습..-.-; 적응 안된다.
스타뎀은 역시 데스 레이스에서의 그 노동자 액션 연기가 짱이다.
극중 전직 모델역의 마틴 러브의 몸매 역시 최강이었지만 역시 제이슨 스타뎀의 몸은 초 쩐다.
나도 저런 몸 가지고 싶다. 스타뎀의 역션 연기는 비록 노인네 루 보글을 잡을 때 밖에 없었지만
그가 가판대 앞에 서있는 모습만으로도 그의 몸은 역시 액션에 적당한 배우이다.
나는 그래도 마틴 러브보다 테디의 와이프인 웬디가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