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가 뭐가 있을까 하며 고른 영화. 존 쿠삭이 나오는 영화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존 쿠삭이 선택한 영화인 만큼 시나리오도 조금 난해했다고 할 수 있을까.
웟 위민 원트(2000)에 조연으로 나왔던 마리사 토메이가 존 쿠삭과 함께 극을 이끌어 나간다.
불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은 설정인데 암살자인 존 쿠삭이 기자인 마리사 토메이에게 빠지게 된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힐러리 더프는 존 쿠삭이 예전에 잃어버린 딸로 나오는데 약간 어거지 설정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 영화에는 존 쿠삭의 누이인 조안 쿠삭도 성질 더러운 부하 여직원이고.
부시를 히롱하는 듯한 미국의 패권주의를 히롱하고, 어설프게 존 쿠삭이 킬러로 나오고,
이상하게 전쟁에 대해 비판하지만 별 달리 영화는 그렇게 심오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고 해서 별로 재밌지도 않다.
http://blog.naver.com/seeangel1?Redirect=Log&logNo=80057704259
http://blog.naver.com/chbb234?Redirect=Log&logNo=110036687175
http://blog.naver.com/ati68?Redirect=Log&logNo=150036070499
존 쿠삭이 선택한 영화인 만큼 시나리오도 조금 난해했다고 할 수 있을까.
웟 위민 원트(2000)에 조연으로 나왔던 마리사 토메이가 존 쿠삭과 함께 극을 이끌어 나간다.
불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은 설정인데 암살자인 존 쿠삭이 기자인 마리사 토메이에게 빠지게 된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힐러리 더프는 존 쿠삭이 예전에 잃어버린 딸로 나오는데 약간 어거지 설정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 영화에는 존 쿠삭의 누이인 조안 쿠삭도 성질 더러운 부하 여직원이고.
부시를 히롱하는 듯한 미국의 패권주의를 히롱하고, 어설프게 존 쿠삭이 킬러로 나오고,
이상하게 전쟁에 대해 비판하지만 별 달리 영화는 그렇게 심오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고 해서 별로 재밌지도 않다.
http://blog.naver.com/seeangel1?Redirect=Log&logNo=80057704259
http://blog.naver.com/chbb234?Redirect=Log&logNo=110036687175
http://blog.naver.com/ati68?Redirect=Log&logNo=150036070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