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꾼 한국통신 기가인터넷


CJ헬로비전 인터넷 해지시 위약금.

기본 15만원 위약금을 19만원으로 내준다고 한다.


인터넷 플래티넘 기가 상품을 이용 중이었다. 바꾼 인터넷과 동일하게 기가 인터넷이었으며

가격도 TV+인터넷 포함 3만6천원이었다. 

디지틸방송 12,000원 + 인터넷 21,000원 = 33,000 + 부가세 3,300원 = 36,300원

결합이었으나, 실지 TV의 경우 결합할인 금액이 실지 많이 되지는 않았다.


21,000원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기가인터넷이 KT나 SK, LG에 비해 CJ의 경우 가장 속도가 낮았으며,

근래 들어 인터넷이 종종 끊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몇초간이었지만 신경이 쓰이는 찰나였다.


아파트에서 신규고객에게 데스크탑용 기가랜카드를 주고, 인터넷을 변경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 

신청해서 바로 바꾸었다.


설치비 2만원 / 

카드할인, 결합할인 해서 얼마 1원대였고, 결합할인한 본가에도 5천원이 추가 할인이 된다고 하였다.


인터넷 사업도 결국엔 손님 빼앗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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