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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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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에 종용되었던 내 자신에게
2
이온디
2006.09.21 22:24
1506
44
https://eond.com/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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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머물렀나.
그대는 의미조차 모르고 지냈다.
시란 무엇인가.
사랑의 시를 쓰고자 함인가.
애달픈 애뜻함을 전하고자 함이었는가.
2004/03/18
44
0
44
0
라이믹스는 이온디와 함께
Comment
2
댓글작성칸으로
이온디
2007.01.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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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18일 - 대학교 2학년의 시작,
시란 것은 그만 쓰자고 다짐하면서 마지막의 의미로 남겼던 글 조각.
이온디
2008.04.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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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머물렀나
그대의 의미조차 모르고 지냈다
그대란 무엇이었나
애달픈 사랑의 노래를 하고자 했던가
무엇을 전함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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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댓글작성칸으로시란 것은 그만 쓰자고 다짐하면서 마지막의 의미로 남겼던 글 조각.
그대의 의미조차 모르고 지냈다
그대란 무엇이었나
애달픈 사랑의 노래를 하고자 했던가
무엇을 전함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