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르고 있음..^^*

쿠키소다
2002년 12월 13일
근데 글은 두번 밖에 안남기네영...헤헷..

앗.

글을 쓰니까 존대말이 나온다 @_@..

신기한 게시판이로고...

오늘은~

무쟈~게 우울꿀꿀한 날이었는데..

eond 구석구석을 구경하다 보니

좀 나아지는듯 합니다 흐힛;

사실은

글을 끄적끄적 하면 기분이 많이 나아진다죠~

그래서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걸까..;

헤헷..

아참..

전화해서 이상한것줌 시키지 마요 @_@;;;

흐엑

죽어버릴지두 몰라여 T^T

아참..

오늘 6시에 시청앞에서 촛불시위하는데 가기루 했는데..

자야되는데;;

저 가서 깔려죽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0^;

사람많은데 갔다가 무서우면 울어버리는데 -0-;

작년 12월 31일~1월 1일에 종로 갔다가 펑펑 울었는데 -0-;

살아돌아오기를.. (__ )...

앗..

이따가 제대로 일어나는거나 바래야겠다;;;

그럼!

고만 자야지!

잘자요~♡ 좋은 꿈 꿔요~
 
  • 이온디
    2002 년 12 월 14 일 (13:09)
    저기 14일 오후 6시 아니었나요..그러니깐..오늘..좀있다가..6시..-_-;
    부바;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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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온디
    2002 년 12 월 14 일 (13:12)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거 같아요..
    쿠키님 목소릴 들어야 잠이 오나 봐요 (__);;;;

    요며칠 못 들은 거 같아 잠도 제대로 안와요!

    오늘도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고요.
    아마 어제도 그랬고요.

    또 그저께인지 그;그저께인지는 하루 밤 꼴딱 새었구요.

    후움.......
    사실은 말이죠....그 잠 못 잔 이유가 아마 컴퓨터 때문일 거에요.

    제가 컴퓨터를 하다가 제 방에 형광등이며 컴퓨터며 모니터며 스피커며 모두 켜놓구 잠자리에 들었거든요;

    그냥 잠시 누웠을 뿐인데-_-;
    잠이 스스르 오더라구요..

    그리곤 컴퓨터의 소리, 형광등의 불빛 때문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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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온디
    2002 년 12 월 14 일 (13:13)
    (좀있다가 다시 코멘트 달게요.. 지금은 바빠서-_-;; )
    그리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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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소다
    2002 년 12 월 14 일 (14:08)
    하하핫;
    민세님이 메신져루 말안걸었으면 어제 갈뻔했지비;;
    전 불켜놓구두 잘자는데..^0^
    아참..
    오늘 시청가는데;
    경찰 되게 많이 투입된데여.;; 긴장.;
    무사히 다녀올게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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