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글은 두번 밖에 안남기네영...헤헷..
앗.
글을 쓰니까 존대말이 나온다 @_@..
신기한 게시판이로고...
오늘은~
무쟈~게 우울꿀꿀한 날이었는데..
eond 구석구석을 구경하다 보니
좀 나아지는듯 합니다 흐힛;
사실은
글을 끄적끄적 하면 기분이 많이 나아진다죠~
그래서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걸까..;
헤헷..
아참..
전화해서 이상한것줌 시키지 마요 @_@;;;
흐엑
죽어버릴지두 몰라여 T^T
아참..
오늘 6시에 시청앞에서 촛불시위하는데 가기루 했는데..
자야되는데;;
저 가서 깔려죽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0^;
사람많은데 갔다가 무서우면 울어버리는데 -0-;
작년 12월 31일~1월 1일에 종로 갔다가 펑펑 울었는데 -0-;
살아돌아오기를.. (__ )...
앗..
이따가 제대로 일어나는거나 바래야겠다;;;
그럼!
고만 자야지!
잘자요~♡ 좋은 꿈 꿔요~
부바;부바;
쿠키님 목소릴 들어야 잠이 오나 봐요 (__);;;;
요며칠 못 들은 거 같아 잠도 제대로 안와요!
오늘도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고요.
아마 어제도 그랬고요.
또 그저께인지 그;그저께인지는 하루 밤 꼴딱 새었구요.
후움.......
사실은 말이죠....그 잠 못 잔 이유가 아마 컴퓨터 때문일 거에요.
제가 컴퓨터를 하다가 제 방에 형광등이며 컴퓨터며 모니터며 스피커며 모두 켜놓구 잠자리에 들었거든요;
그냥 잠시 누웠을 뿐인데-_-;
잠이 스스르 오더라구요..
그리곤 컴퓨터의 소리, 형광등의 불빛 때문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나 봐요..
......
그리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
민세님이 메신져루 말안걸었으면 어제 갈뻔했지비;;
전 불켜놓구두 잘자는데..^0^
아참..
오늘 시청가는데;
경찰 되게 많이 투입된데여.;; 긴장.;
무사히 다녀올게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