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06-17오오+ㅁ+
2003-01-08슬쩍-
2002-12-07앗
2003-05-18안녕하세요.~
2002-12-02오옷!! + ㅁ +///
2003-05-16No Subject (guest)
2004-01-02안녕하세욥~ +_+
2003-01-06안와본 사이에 많이 바뀌었네~^^
2003-05-09차별과 배제에 익숙해져버린 한국의 문화
2010-04-27하이~ 첨뵈여~>_<
2002-12-09자주 들르고 있음..^^*
2002-12-13No Subject (guest)
2003-11-27여기 볼게너무많아서;
2002-12-17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12-31소설 읽기
2010-06-23힘드실 때는...
2005-03-27여기너무어려워..ㅠ_ㅠ;;
2003-06-15No Subject (guest)
2003-11-27ㅋㅋ 난 카즈,.
2002-12-27
댓글 4
댓글작성칸으로부바;부바;
쿠키님 목소릴 들어야 잠이 오나 봐요 (__);;;;
요며칠 못 들은 거 같아 잠도 제대로 안와요!
오늘도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고요.
아마 어제도 그랬고요.
또 그저께인지 그;그저께인지는 하루 밤 꼴딱 새었구요.
후움.......
사실은 말이죠....그 잠 못 잔 이유가 아마 컴퓨터 때문일 거에요.
제가 컴퓨터를 하다가 제 방에 형광등이며 컴퓨터며 모니터며 스피커며 모두 켜놓구 잠자리에 들었거든요;
그냥 잠시 누웠을 뿐인데-_-;
잠이 스스르 오더라구요..
그리곤 컴퓨터의 소리, 형광등의 불빛 때문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나 봐요..
......
그리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
민세님이 메신져루 말안걸었으면 어제 갈뻔했지비;;
전 불켜놓구두 잘자는데..^0^
아참..
오늘 시청가는데;
경찰 되게 많이 투입된데여.;; 긴장.;
무사히 다녀올게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