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05-03-13안녕하세요...
2004-05-13낙훈군 빨리!!
2005-02-25안녕하세요..^^*
2004-05-10혀~엉~
2004-05-07금방 만든건 그래요.
2005-10-20안녕하삼~^^
2005-10-25낙!!
2004-04-28써핑중 우연히 들렀습니다..
2004-06-01[re] 으헉-_-;
2003-08-14아하하하하...ㅋㅋ
2004-06-01그 글은.
2004-05-22나야낙훈아
2004-09-30구스튼오빠에 동감...
2004-05-03스틱스비지엠플레이어 초보도 달아 보자!!
2004-05-03안녕하세요 ^^
2004-05-01방갑습니다
2004-06-08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
2004-05-29안뇽..
2004-05-07낙후니~ 안뇽~^.^/"
2004-05-06
댓글 1
댓글작성칸으로[[웃음]] 대충 이런 식의 치환으로요.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게시판을 만들면서 글 작성 시간은 빠뜨렸군요. >_<;;
몇 시에 적으신 건지 알 수가 없으니. 크크크.
매일 컴퓨터 앞에 붙어있다 보니 대충의 시간은 짐작하는데 이렇게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곤란하군요.
군대 가 있을 날도 생각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주말인데 약속 있으신가요? ^^
영화나 시내로 한 번 걸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