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엠비씨에서 하는 나는 가수다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김건모의 탈락과 함께 이소라의 대처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다는 것을
여러 기사를 통해 접해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예술가의 예술가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이소라의 그런 행동은 충분히 납득이 될만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의 변화를 대중에게 숨김없이 드러낸다거나
밖으로 표출한다는 데 있어서는 빈센트 반 고흐처럼 자기의 귀를 자른 사람도 있고
한 편의 시나 그림, 노래를 창작하는 그런 예술 작업의 고통의 이면에는
우리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외로움이나 괴로움이
그들의 예술 작업을 통해 승화되어 우리에게 좋은 예술 작품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런 예술가들의 모습이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도 자꾸 쓰다보면 나아지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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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02이런거 만들어주는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ㅠ_ㅠ
Nov 26, 2010이온디님 아이콘 선물드렸습니다~
Nov 24, 2010즐거운 일요일입니다.
Nov 21, 2010그 유명하시다는 낙훈님께서...
Apr 23, 2007나가수 이소라를 대하는 자세
Mar 22, 2011디카도 장례식 치뤄줘야겠습니다.
Apr 14, 2011가구 배치
Nov 28, 2010안녕하세요!
Dec 2, 2010닉네임 변경했습니다 REA -> Jaekie
Nov 15, 2010볼게 정말 많군요
Nov 21, 2010로그인 스킨 멋집니다..^^
Aug 26, 2007안녕하세요 낙훈님^^
Dec 16, 2010운영자님 질문이요
Dec 6, 2010No Subject (guest)
Jul 6, 2003아직 작업중이신가봐요?
Apr 22, 2007방명록 보고 왔습니다 :)
Apr 22, 2007서브 도메인 좀 추천해주세요;
Nov 23, 2010No Subject (guest)
Jun 28, 2003어?
Oct 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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