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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범수의 노래가 자꾸만 듣고 싶어집니다..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져버린 내 모습 뒤엔 언제나 눈물이....
하얗게 타버린 가슴엔 꽃은 피지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낙훈님~
2007-08-28낙훈님 하이~
2002-12-09낙훈군 빨리!!
2005-02-25낙후니~ 안뇽~^.^/"
2004-05-06낙!!안녕~~~
2003-07-17낙!!
2004-04-28나쿤 오랜만~새해 복...
2009-02-11나이저버리고야?
2002-11-26나야낙훈아
2004-09-30나는솔로 광수의 셀소.com - Phaser 프레임워크
2023-03-05나가수 이소라를 대하는 자세
2011-03-22나 오랜만!
2003-10-21나 머리빠마했어..+_+
2002-10-21나 고마웠어
2004-05-03끙.
2004-05-23꺄아악?;
2003-05-03깔루아 밀크 마시고 싶당~ ㅠㅠ
2010-04-30김범수 늪 듣기
2011-11-12기다리구요 있어욤~ +_+
2009-02-24금방 만든건 그래요.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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