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초창기때 무지 관심이 많아서 사볼까 하다가..ㄷㄷㄷㄷ
이누무 빨갱이같은 미쿡넘들 무슨넘의 규약이 그리많은지..ㄷㄷㄷㄷ
물론 병신같은 어떤쉑이 드론날려서 백악관 뒷마당에 집어넣어 문제가 더 커져서 그런 규약들이 더 엄하게 발전된거지만...ㄷㄷㄷ
암튼..
미쿡에서는 그냥 드론 못날린다고 보면 됩니다.
아... 더한나라가 있네요..
캐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캐나다는 최강이니 거기 제외하고.. 미쿡의 경우
아.. 미쿡은 너무 크니 미쿡이라고 하면 안되겟구나~ 가 아니라 미쿡 전체입니다.
일단 FAA (페다랄 애비에이션 어드미니스트레이숑) 에 등록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Part 107 시험을 봐서 붙어야되요. 2년마다 갱신해야되구요.
이렇듯 너무 까탈스럽고 무단으로 날리다가 걸리면 잽혀가구... ㄷㄷㄷㄷ
그러다 보니 드론이 똥값이 되었죠.
ㄷㄷㄷㄷㄷ
자...
이상황에서 듕국애들 DJI 애들이 이난관을 타계하기위해서 제품을 하나 내놓습니다.
바로
마비꾸 미니...
이넘은 무게가 249그램 즉 FAA에 등록안해도 되는 소형 드론 0.55파운드 이하제품으로 출시한거죠.
하지만...
FAA등록안해도 된다고 했지 맘대로 날릴수 있다고는 안했다~~~~~~~~~~~
라고 dji mavic mini를 FAA는 조롱아닌 조롱을 하게됩니다.
(tello라는 아이들 장난감같은 드론도 촬영후 유튭에 올리면 위반입니다. 상업용도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형드론이라 FAA에 등록을 안해도 되지만 어차피 이놈도 FAA 규약을 따르는 제품이라 동네에서는 날지 못합니다.
즉 107 조항 면허를 받고 신고한 사람이 허가를 받고 날릴수 있는거죠.
물론 레크레이션 용도로 날리는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날지도 못하는곳이 어마어마하고...
드론 사는사람들이 그저 그깟거 날릴려고 사는걸까요? 촬영목적이 큰데...
레크레이션 용도라 함은... 내가 찍은 사진 내가 보는건 괜찮지만 넘한테 보여주면 잽혀갑니다.
남과함께 찍은거 보려고 유튭에 올리려면 커머셜 라이센스 즉 107조항 면허를 취득해야 가능합니다.
이런 ㄱㄱㄲ들 빨갱이들이 따로 없음.
열받아서 ㅆㅂ 면허따고 드론 날려서 돈도 벌고 맘대로 날리고 그럴까 생각도 했는데..
이생각도 잠시..
커머셜 라이센스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 지역, 즉 주마다 드론취급법이 다 달라서 조낸 빡센 제가 사는지역이 있는가 하면
열라 널널한 주도 있는지라..
(2년마다 새로 시험봐야됩니다. 한번따면 평생쓰는거 아니에여)
내가 아무리 라이센스가 있고 합법적이라고는 하지만 타주에 가서 그 주의 법을 모르게 되면 벌금때려맞을 확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이걸 다 꽤차고 공부한다음 할수도 있지만 ㅆㅂ 그럴바엔 다른 비지니스해서 수익창출하는게 훨 나을정도로 드론규정이 빡셉니다.
주위에서 가볍게 생각해서 그거 그냥 등록하고 면허따서 날리면 되지 뭔 말이 이리 많아 ~
드론 사본적도 없는넘이 혓바닥이 기네~
머 이런분들이 있었죠..
ㅎㅎㅎㅎㅎ
지금 그분들 드론... 장농콕 나오지도 못하고 있어연...
ㅆㅂ 웨스트버지냐 산골구석가서 찍어봤자 맨날 그나무에 그숲... 이쁜 광경 몇개나 얻을수 있을까요? 거기에 거까지 운전해서 가야되고.(이것도 날릴수는 있다고 했지 유튭에 올리면 넌 벌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튼..
저는 제대로된 드론을 한번도 구입해본적은 없습니다 (규제 시작전 듣보잡 드론은 몇개 있었네요)
일떄문이라도 정말 구입해서 쓰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저...
넘의 나라 이야기처럼 생각하네요.
그냥 그렇다구여..
미쿡 ㄱㄱㄲ들...
뭐가 그리 구려서 항공촬영 못하게 하는지..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