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Gemini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써왔고
지금까지 만든 숏폼만 800개가 넘는다.
한국인 90%는 제미나이한테 아직도
"숏폼 대본 써줘", "다시 써줘" 같은 말만 한다.
이렇게 쓰면 제미나이는 평생 평범한 대본만 준다.
제미나이를 나만의 숏폼 작가로 바꿔버리는
프롬프트 5가지를 소개하겠다.
[댓글 @quitting_time_lab]
1. "넌 누구인지부터 알려줘" — 페르소나 세팅
"이 무선 청소기 소개 대본 써줘"
"너는 10년차 쇼핑 숏폼 전문 작가야.
20대 자취생 타겟으로
이 무선 청소기 15초 숏폼 대본을 써줘.
후킹-문제제기-해결-CTA 구조로 정리해줘."
역할 + 타겟 + 구조를 주면
대본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진다.
[댓글 @quitting_time_lab]
2. "정답 말고 선택지를 줘" — 다중 옵션 프롬프트
"오프닝 대사 써줘"
"이 제품으로 오프닝 대사를 10개 만들어줘.
A그룹: 질문형 5개
B그룹: 충격 고백형 5개
각각 시청 지속률 높은 순으로 정렬해줘."
제미나이한테 '하나만 줘'라고 하면
항상 뻔한 오프닝을 준다.
선택지를 요구하면 진짜 후킹되는 걸 직접 고를 수 있다.
[댓글 @quitting_time_lab]
3. "단계별로 생각해" — Chain of Thought
"대본 전체 써줘"
"숏폼 대본을 작성할 건데, 한 번에 쓰지 마.
Step 1: 먼저 이 제품의 핵심 페인포인트 3개를 찾아줘.
Step 2: 그중 가장 자극적인 걸 오프닝에 배치해줘.
Step 3: 중간에 사용 장면을 넣어줘.
Step 4: 마지막에 구매 CTA로 마무리해줘."
한 번에 다 시키면 제미나이는 '대충' 쓴다.
단계를 쪼개면 진짜 팔리는 대본이 나온다.
[댓글 @quitting_time_lab]
4. "이건 하지 마" — 금지 조건 프롬프트
"제품 장점 설명해줘"
"이 제품 장점 설명 대본을 써줘.
단, 다음은 절대 하지 마:
- '혁신적인' '완벽한' 같은 뻔한 단어 사용 금지
- 과장 광고성 표현 금지
- 15초 초과 금지
실제 사용 상황을 반드시 넣어줘."
대부분 '해줘'만 말하고 '하지 마'는 안 한다.
금지 조건을 주면 AI가 광고 냄새 나는 대본을 피하게 된다.
[댓글 @quitting_time_lab]
5. "내 대본을 먼저 학습해" — 스타일 복제 프롬프트
"대본 써줘"
"아래 3개는 내가 직접 쓴 대본이야.
[대본 1], [대본 2], [대본 3]
이 대본들의 말투, 템포, 문장 길이를 분석해줘.
그리고 같은 스타일로 새 대본을 써줘.
제품: '휴대용 미니 선풍기'"
제미나이한테 내 대본 3개만 먹이면
'내 채널 톤으로 쓰는 AI'가 만들어진다.
이게 진짜 제미나이 200% 활용법이다.
[댓글 @quitting_time_lab]
핵심만 정리하면
1. 역할부터 세팅해라
2. 정답 말고 선택지를 요구해라
3. 단계를 쪼개서 시켜라
4. "하지 마"를 반드시 넣어라
5. 내 대본을 먹여서 스타일을 복제해라
별로인 건 AI가 아니라 프롬프트다
저장해두고 오늘부터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