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변명이라고, 그래서 목숨을 걸라고.

이번 나가수 무대 7명은 전부 하나같이 목숨을 걸고 노래하더라. 

젠장, 감동 만빵 먹었다. 그리고 행복했다. 이런 무대를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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