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접속자가 바로 그 상대방이라는 것을 일기를 쓴 모모씨는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었어요;
2003-07-19향이 있어 다가갔더니 가시가 먼저 반기구나
2008-12-23마음은 무엇을 믿든지 그 믿음대로 해낸다
2009-04-16진실은 때로 어줍잖은 말에 의해 변질될 수도 있으니까.
2009-04-19말은 진리를 왜곡한다.
2009-04-19곡해하지 마라
2009-04-22비온 뒤 갬을 기다려요
2009-04-26지나간 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사라진다.
2009-12-01돈을 아끼는 것은 버는 것만 못하다
2009-12-02일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게 하라.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