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n 나무의 자리는 한결같지만...그 가지는 너무나 여러갈래로 가려구 하네요
2003-03-09강호동? - 용기와 아부는 종이 한 장 차이다
2003-06-13정낙훈 - 추억만큼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이 이 세상 천지 또 어디에 있을까.
2003-11-13휴일의 백미
2003-03-08위듀 - 사람들이 말을 할 때는 항상 그 뒤에 거짓말을 염두해 둔다
2003-05-08사랑이란게..
2003-05-30내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에 비유해서..
2003-05-20입을 벌려주고 떠 먹여줘야 하는 사람이 웹상에 너무 많아요.
2006-06-22내가 죄 짓는 게 아니고 하면 안되는게 아니라면, 선배 좋아해도 되나요?
2006-06-22작은일에실망하지말며사소한일에좌절하지마시길바랍니다.전이제야입대입니다.건강히지내십시오.-낙훈
200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