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접근성 평가기관은 많은데 정작 소비자가 정확히 판단할 만한 근거를 갖고 인증을 의뢰할 믿을만한 업체는 찾기 어렵습니다.
웹접근성 품질평가사라는 자격증도 있지만 다들 어쩌면 '증' 장사를 하기 위한 힘 없는 '을'인 업체와 프리랜서, 그리고 각 웹마스터의 목을 죄고
정보화진흥원이 차별 없는 웹을 만들자며 오히려 늑대의 탈을 쓰고 사용자를 우롱하는 처사일지도 모릅니다.
<출처 :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웹접근성 우수사이트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웹접근성을 준수하며 웹사이트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각 부처 및 협회의 돈벌이용으로 전락한 웹 접근성 인증마크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1.한국정보화진흥원, 2.한국웹접근성인증위원회, 3.KEWAD, 4,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5.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6.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7.한국장애인인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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