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협회에 등록된 가수들의 저작권이 걸린 음악이 아닌 인디음악을 들을 수 있는 웹서비스.
현재 블레이어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바로 '퍼가기' 기능인데요, 요즘같이 블로그에 글 또는 내가 찍은 사진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등록하기 어려운 때에
블레이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바로 그 탈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디음악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그동안 대중가요에 양보했을 따름이라고요. '_'a
물론 취향이나 가사, 그 독특함에 한 발 물러설 수도 있지만 감성을 관통하는 그 인디 음률에 일상이 편안해지기도 한답니다.
퍼가기 기능
사용법
1, 내가 원하는 목록을 선택하고,
2. 원하는 노래를 선택한 뒤,
3. 퍼가기를 클릭합니다.
...라고 하면 내가 원하는 곡만 선택해서 퍼가기가 되는 줄 알았는데 삽질했군요.
그냥 1번, 2번 할 필요없이 '퍼가기'만 누르면 됩니다. -_-
그러면 이렇게 예쁜 창이 뜨고 플레이 리스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냥 선택해서 퍼가시면 됩니다. orz
그리고 스킨 기능이 있는데요, 스킨이 아주 예쁩니다. ^_^
인디음악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기로 하자.
이소라, 브로콜리…새해 벽두 ‘진짜’ 감성 앨범들의 귀환
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C0901050001
음악성 높은 뮤지션 발굴하는 '창조적 게릴라'
http://weekly.hankooki.com/lpage/people/200901/wk20090102154250105640.htm
‘뭥미’들의 ‘지속 가능한 딴따라질’을 위하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313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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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C0901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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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ekly.hankooki.com/lpage/people/200901/wk20090102154250105640.htm
‘뭥미’들의 ‘지속 가능한 딴따라질’을 위하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313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