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지난 틀에 박혀 있었나 봅니다.
디자인을 많이 신경쓰지 못했네요.
단순히 '코드만, 작동만 되고 편하게 구성되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굴러만 가는 정도여서는 안되네요.
단순히 편하게만 만들어서는 안되네요.
상업적으로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구매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점을 캐치하지 못했나 봅니다.
이제부터 레이아웃을 만들 때는 '디자인'의 한 뼘을 채워가며 신경 써야 겠습니다.
디자인=구매욕이 되는 거 같네요. ㅠ
너무 그동안 레이아웃을 판매대에 올려놓으며 디자인엔 무심했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