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이란 도메인은 이제 없다.
planet을 바꿔보면
planetor
planeter
planetstar
planest
이 중에 planest가 가장 맘에 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지만 플랜에 중점을 둔 플래닛 서비스. 이러면 딱 좋지 않을까?
영화, 할일, 음악, 프로젝트, 링크 등등.
이런 쪽으로 강점을 두면 좋을 것 같다.
그냥 그대로 xeplanet도 좋다. 제플래닛?
그렇게 된다면, 플래닛 나름의 sns 도 좋지만~
http://itviewpoint.com/index.php?category=142&document_srl=244807
이렇게 예전 플레이톡 시절처럼 요런 플래너 역할도 가능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