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제로보드를 만든 고영수님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제로보드를 만들면서 다른 프로그램의 소스는 보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무의식 중에 그런 소스를 따라가게 되어있으니깐요."
정확하게 옮긴 건 아니지만 대충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던 제로보드가 이제 단순한 게시판을 넘어 홈페이지를 만드는 CMS툴로까지 진화하였습니다.
XE를 사용하는 우리는 과연 XE 안에서만 머물러 있어야 할까요.
CMS툴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국 사용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대표적으로 이 세 가지가 CMS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로보드를 만들면서 다른 프로그램의 소스는 보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무의식 중에 그런 소스를 따라가게 되어있으니깐요."
정확하게 옮긴 건 아니지만 대충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던 제로보드가 이제 단순한 게시판을 넘어 홈페이지를 만드는 CMS툴로까지 진화하였습니다.
XE를 사용하는 우리는 과연 XE 안에서만 머물러 있어야 할까요.
CMS툴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국 사용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대표적으로 이 세 가지가 CMS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