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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의 뉴페이스 자밀라가 2년 전부터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자밀라의 열성 팬이 된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된 일부 사진들은 그녀가 지난 2005년 당시 한국의 모 홈쇼핑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찍은 모습을 담고 있다.
자밀라는 약 2년 전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오가며 모델 활동을 했었고 한달 전부터 한국에 완전히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산지 한 달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일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을 때 그녀가 한국인 패널들의 말을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었던 비결은 그동안 여러차례 한국을 다녀간 경험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또 일부 네티즌들에 따르면 자밀라는 우리나라 홈쇼핑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A급 모델이었으며 그녀가 출연한 상품들은 모두 단시간 매진을 기록하는 등 대박 행진을 했었다고 한다.
한편 12일 ‘미수다’ 방송과 동시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에 랭크되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밀라는 이틀에 거쳐 생긴 그녀의 공식 팬 까페만 20여개가 넘는 상황이다.
자밀라의 열성 팬이 된 네티즌들은 팬 까페를 통해 “미녀들의 수다 외국인 여성들 중에서 자밀라가 단연 최고다”며 “하루 빨리 다른 방송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미녀들의 수다’에 혜성처럼 등장한 뉴페이스 자밀라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하게 될 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설명= 2005년 한국의 모 홈쇼핑에서 모델로 활동한 모습)
박선지 sunsi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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