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샤그린
2004년 05월 05일
낙훈님 홈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
며칠 전 비오던 날, 719에서 (아마 하차할 때) 뵌 것 같습니다.
미흡하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낙훈님의 모습이 정확하다면 말이죠.

옆의 여성의 사탕사진은 상당히 도발적이군요. 옵호호~
한 발자국 내디뎌 두 발자국으로 발전하게끔 또 들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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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년 05 월 06 일 (03:06)
    음, 한 번도 뵌 적 없고 사진으로 몇 장 보셨을 뿐일텐데
    눈썰미가 대단하시군요. ^_^
    저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엣헤~!!
    PS. 어서 어서 다가오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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