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

spring
2005년 10월 25일

정말 예전부터 봐왔던 홈피, 끊긴듯 안끊긴듯 계속 명맥을 유지해나가는 홈피구나. 너의 사진덕에 더욱더 빛을 발하는 거 같당.^^ 사진도 미술처럼 찍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거 같아...오랜만에 추억을 되새겨보러 왔다가 만족감 잔뜩 얻고 가요^ㅡ^ 겨울인데 감기는 꼭! 조심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