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베이비터치는 말 그대로 아기 냄새가 나는 향수이다.

향이 진하지 않아 향이 잘 사라지지만

10대 브라더 시스터 님들이 애용하는 향수이기도 하다.

향이 아기 냄새여서 답답하지 않고 산듯한 향이기 때문에

봄에 사용하면 알맞을듯 하다 .

롤리타 렘피카에서 출시한 이름이 상당히 긴

이 향수는 향이 달달하고 온화해서 봄에 잘 맞는 향수이다.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흔하지 않는 향수이기 때문에

사용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일단. 산듯한 봄 여름에 많이 사용들 하시는 향수 .

시원함이 풍기는 향수이다.

또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한테도 적절한 향수이다.

아빠 향수 냄새가 아닌

불가리 향수의 특징인 아주 쫌 진하지만 은은한 향이 있어서 

여성들이 많이 좋아하는 향이다. 

향이 무척 고급스럽고 부티난다고 해야되나 ??.;;

여튼 남성용 향수가 진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 향수 ^^

한번 써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이 향수는 말로 설명할 수없는 은은하면서도

그 향수의 특유의 향이 아주 매력이 있다.

꾸미지 않은 남자의 모습에서 은은한 향이 난다면

여성의 후각을 킁킁 .. 충분히 자극 시킬 만한 향수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