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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u.ac.kr/board/show.phtml?board_id=clfree&seq=16615599내가 자길 좋아한단걸 아는것 같은데요..
그렇게 싫어하는 티를 내지 않는걸 보면..
대쉬해두.. 그러니깐.. 가까이 지내두 괜찮은 거겠죠?
근데.. 대쉬할려구해두.. 거절당할까봐.. 두려워요..
남들이 이런말하면.. 대쉬안하면 후회한다구..
하라고 하는편인데..
막상 제입장이 되고 보니.. 어려운게 사실이네요..^^;;
이중인격 같지만..
근데..남자분들요..
싫어하는 여자한테 솔찍히.. 잘 대해주진 않쵸?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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