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donga.com/view.php?idxno=20110316183&category=0003
마치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것 같군요. 3분 40초대에 지하철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트가 보이는데,
정말 꿈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무진장 길군요.
노래도 왠지 맘에 들고, 평양에 한복입은 여자들의 모습도 신기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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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316/35620321/1
이발소는 마치 80년대 영화속 풍경 같습니다. 면도 후 턱을 마사지 하는 건가요. 2010 작년에 찍은 것 같은데 저곳이 우리나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