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에서 요양원이 배경으로 나온다.
요양원을 하는 엄마가 생각이 났다.
우리 엄마도 언젠가는 이렇게 늙을 텐데.
햇살 좋은 날에, 우리 엄마도 언젠가는 저렇게 말하는 날이 올까.
'나 두고 가'
라이믹스는 이온디와 함께
댓글 0
댓글작성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