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子의 勸學詩중의 起.

이온디
2007년 09월 02일
少年易老學難成(소년이노학난성)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일촌의 시간도 가벼이 여기지 말라.
未覺池塘春草夢(미각지당춘초몽) 연못가의 풀은 아직도 봄 꿈을 깨지 못했는데
階前梧葉已秋聲(계전오엽이추성) 계단 앞의 오동나무에선 벌써 가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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