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레이아웃만으로 다양한 컬러셋을 꾸며
오히려 스킨 안에 스킨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컬러셋 개발이
반응형 웹을 위한 부트스트랩의 채용으로 더 이상 개발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나의 컬러셋을 위해 또 다른 부트스트랩을 집어넣어야 하는 만큼
레이아웃 스킨 내에서 부트스트랩의 역할이 커졌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오히려 하나의 레이아웃, 하나의 컬러셋에만 맞춰 제작하기 때문에
더 많은 레이아웃 제작이 가능해졌으며
그만큼 훨씬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네요.
하나의 레이아웃에 쏟는 열정을 좀 더 나눠 다양한 레이아웃 개발에 박차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