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컬러셋 제작의 어려움이란 글을 썼었더랬죠.
오늘은 레이아웃 제작의 어려움에 대해 살짝 토로해봅니다.;;
긴 글은 아니고..
보통 간단한 레이아웃이라 해도 1~2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됩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은 무신경한 레이아웃 마저도 그렇지요.
좀 신경을 썼다 그러면 몇 달을 하나의 레이아웃 제작에 소요하기도 합니다.
제가 제작한 레이아웃 중에 마이노트 레이아웃과 이온디 공식 레이아웃이 조금 그러합니다.
대개 다른 레이아웃들도 그러합니다만 아직 그만한 시간을 내기 어려워
초기에 조금 작업하다 만 것들이라 다른 것들은 아직 그렇게 오랜 시간을 작업을 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들도 차차 어설프게라도 공개를 하고 나면 언제가 됐든 만들어지기는 하겠지요. (__);
어젯밤에 두 가지의 레이아웃을 XE 공식 자료실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1. 이온디 스타터 ver.0.1
2. 이온디 포털 메인 2단 ver.0.7
실상은 이온디 포털 UI의 레이아웃을 공개할 진데, 이름을 뭐로 해야할지,
이전에도 대충 포털이라고 지어 만든 게 있었는데 하면서 찾다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포털 메인 2단 레이아웃은 0.5까지 이온디 자료실에 공개되어 올려져 있던 것이고, 제작은 0.6까지 했던 것을
이번에 0.7까지 살짝 판 올림하여 공개한 수준입니다.
글은 여기가지 포스팅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니깐 부담스러워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