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onypaper.com/ 포트폴리오를 보던 중 느림이 똭! 오는 디자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scr_layout_anarieldesign_com_twitter.png

왼쪽 레이어의 열고 닫는 창인데, 

Cumulative 레이아웃을 사용하기 전에 Imgur 레이아웃을 사용했었는데 가장 잘 사용한 것이 바로 '트위터 위젯'이었습니다.

Cumulative 레이아웃엔 트위터 위젯을 달만한 공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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