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HotopayModel)#900 (23) {
["error"]=>
int(0)
["message"]=>
string(7) "success"
["variables"]=>
array(0) {
}
["httpStatusCode"]=>
int(200)
["module"]=>
string(7) "hotopay"
["module_info"]=>
NULL
["origin_module_info"]=>
NULL
["module_config"]=>
NULL
["module_path"]=>
string(52) "/home/eond/web/eond.com/public_html/modules/hotopay/"
["xml_info"]=>
NULL
["module_srl"]=>
NULL
["mid"]=>
NULL
["act"]=>
NULL
["template_path"]=>
NULL
["template_file"]=>
NULL
["layout_path"]=>
NULL
["layout_file"]=>
NULL
["edited_layout_file"]=>
NULL
["stop_proc"]=>
bool(false)
["user"]=>
object(Rhymix\Framework\Helpers\SessionHelper)#899 (20) {
["member_srl"]=>
int(0)
["user_id"]=>
NULL
["user_name"]=>
NULL
["nick_name"]=>
NULL
["email_address"]=>
NULL
["phone_number"]=>
NULL
["homepage"]=>
NULL
["blog"]=>
NULL
["birthday"]=>
NULL
["denied"]=>
NULL
["status"]=>
NULL
["is_admin"]=>
string(1) "N"
["is_site_admin"]=>
NULL
["profile_image"]=>
NULL
["image_name"]=>
NULL
["image_mark"]=>
NULL
["signature"]=>
NULL
["description"]=>
NULL
["group_list"]=>
array(0) {
}
["menu_list"]=>
array(0) {
}
}
["request"]=>
object(Rhymix\Framework\Request)#10 (13) {
["method"]=>
string(3) "GET"
["compat_method"]=>
string(3) "GET"
["url"]=>
string(28) "coding/164665/comment/461861"
["hostname"]=>
string(8) "eond.com"
["domain"]=>
NULL
["protocol"]=>
string(5) "https"
["callback_function"]=>
string(0) ""
["_route_status":protected]=>
int(200)
["_route_options":protected]=>
object(stdClass)#11 (5) {
["cache_control"]=>
bool(true)
["check_csrf"]=>
bool(true)
["is_forwarded"]=>
bool(false)
["is_indexable"]=>
bool(true)
["enable_session"]=>
bool(true)
}
["module"]=>
string(5) "board"
["mid"]=>
string(6) "coding"
["act"]=>
string(16) "dispBoardContent"
["args"]=>
array(5) {
["page"]=>
int(7)
["document_srl"]=>
string(6) "164665"
["comment_srl"]=>
string(6) "461861"
["mid"]=>
string(6) "coding"
["act"]=>
string(16) "dispBoardContent"
}
}
["ajaxRequestMethod"]=>
array(2) {
[0]=>
string(6) "XMLRPC"
[1]=>
string(4) "JSON"
}
["gzhandler_enable"]=>
bool(true)
}
아래 스크린샷은 '구글 철학'에 대해서 검색해보다가 나온 블로그입니다. 대개의 블로그가 그렇듯 아주 구조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 보입니다.
요즘의 블로그툴은 웹표준에 맞추어 스킨을 제작하기 때문에 특이할만한 별다른 디자인적 요소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펴내는 정보를 얼마나 남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가 하는 컨텐츠 위주의 레이아웃 구성을 하기 때문에 첫눈에 보기에도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지 덜 중요한 요소인지 분간할 수 있습니다.
![layout_yongpd_readpage.png](/files/attach/images/20240/665/164/layout_yongpd_readpage.png)
예를 들어 위 스크린샷의 경우 글이 위주이고 오른쪽 컬럼에는 글쓴이에 대한 정보와 전체 글의 주제 꾸러미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글의 하단에는 트랙백이나 댓글 등이 표시되어 있고요. 특이할 것 없는 일반적인 블로그의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검색을 통해서 어떤 웹사이트에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에 바로 접근하였다면 어떻게 그것이 내가 찾는 정보인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바로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이고, 그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해 먼저 판단할 것입니다. 그러한 판단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첫눈에 들어오는 글의 제목
2. 훑어본 대강의 글 스토리
3. 글의 작성일자
저의 경우는 이 세 가지 기준으로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의 정확성을 판단 짓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웹사이트의 디자인을 통해 웹사이트의 분위기를 판가름 지을 수 있겠지만 형태적이 아닌 내용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도록 합니다.
다시 위 블로그를 예를 들어 좀 더 파고들어보자면, 위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그런 다음 내가 찾는 글의 주제, 글의 내용을 확인하게 되면, 이 글이 과연 언제 작성된 정보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layout_yongpd_readpage_deta.png](/files/attach/images/20240/665/164/layout_yongpd_readpage_deta.png)
그런데 글의 제목과 내용은 가장 먼저 들어오지만 언제적 쓴 글인지에 대한 정보는 바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글보기 화면에서의 웹페이지의 구조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인데,
일반적인 웹페이지의 구조를 큰 틀로 나누어 보면,
1. 헤더
2. 본문
3. 푸터
헤더, 본문, 푸터의 구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글보기의 화면 역시 이와 같아야 그 글에 대한 정보를 이용자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선 헤더에는 글의 제목, 글쓴 날짜, 글쓴이, 댓글의 수(이는 글목록 화면에서의 UX를 그대로 글보기 화면에까지 적용시킨 것입니다.)가 표시되어야 하고, 본문은 글의 본문, 푸터에는 글의 주소 및 트랙백, 댓글이 표시되어야 합니다.
글보기에도 이러한 구조적으로 일반적인 스크롤의 상단에 글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헤더 정보가 삽입되어 있어야지 사용자들이 찾을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글보기 화면이 됩니다.
댓글 0
댓글작성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