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외부메모리카드 꽂으면 예를 들어 256기가면 256정도만 지원된다고 공…

이온디 2026.08.26 4 0

- 제조사는 출시 당시 구할 수 있던 카드로만 검증하고 그 숫자를 적음. 실제로 구형 기기에 나중에 나온 대용량 카드 꽂아서 잘 쓰는 사례가 흔함

안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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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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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B 초과 카드(SDUC) │ ❌ 별개 규격이라 하위호환 안 됨. 1TB까진 │

│ │ 안전 │

├────────────────────────┼──────────────────────────────────────────────┤

│ exFAT 미지원 기기 │ ❌ 1TB는 기본 exFAT. 안드로이드는 대부분 │

│ │ 지원하니 사실상 문제없음 │

├────────────────────────┼──────────────────────────────────────────────┤

│ 아주 오래된 │ ❌ SDHC는 32GB가 상한 │

│ 기기(SDHC만 지원) │ │

└────────────────────────┴──────────────────────────────────────────────┘

실질적으로 더 큰 위험: 가짜 카드

1TB microSD는 용량 위조품이 매우 많음. 컨트롤러를 조작해서 1TB로 보이게 해놓고 실제론 64GB인 식임. 용량 초과분을 쓰면 조용히 덮어써져서 앞쪽 파일이 깨짐.

꽂자마자 검증할 것:

# Linux (이 PC에 카드 리더로 꽂아서)

sudo f3probe --destructive --time-out /dev/sdX # 빠름

f3write /media/... && f3read /media/... # 실제 쓰기 검증, 느리지만 확실

윈도우는 h2testw. 정품 리테일 채널(삼성/샌디스크 정식)에서 사면 대부분 피할 수 있음.

백업 매체로 쓸 거면 참고

microSD는 exFAT이라 저널링 없고 권한/심볼릭링크 미지원 — My Book이랑 똑같은 한계임. 그리고 플래시 카드는 HDD보다 무보증 데이터 보존기간이 짧고 예고 없이 죽는 편임.

→ 폰↔PC 자료 옮기는 경유지로는 좋지만, 유일한 백업본을 두는 곳으로는 부적합함. 결국 Backup1(ext4)로 옮겨두는 게 맞음.

한 가지 확인할 것

쓰려는 폰에 실제로 microSD 슬롯이 있는지 먼저 볼 것. 최근 플래그십(갤럭시 S21 이후 등)은 슬롯 자체가 없어진 모델이 많음. 그런 경우엔 USB-C OTG 리더 + 카드 조합이 대안이고, 이건 용량 제한이 사실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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