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오픈마켓

相生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며

1인 개발자 또는 소규모개발팀의 프로젝트를 지원함

그동안 XE의 생태계는 '무료'로 배포한 자료를 사용자가 받아서 사용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유지보수가 되지 않아
사용자도 떠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서로 지치고 사용이 불편하게 되어 결국 XE 생태계가 건강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이온디의 오픈소스마켓은 개발자도 지속가능한 개발을 할 수 있고, 사용자도 꾸준히 문제 없는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1인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희망합니다.
2001년 처음 제로보드를 접했을 때의 감동을 기억하며,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XE가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꿈은 60대가 되어서도 코딩하는 것입니다. 저도 당신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팀제쯔

미니위니 그리고 팀제쯔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