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한테 코딩 맡기는 사람
이건 솔직히 좀 놀랐음.
해외 괴물 개발자가
만든 도구인 줄 알았음.
근데 만든 사람이 한국인.
OpenAI 등이 후원한 랄프톤.
1인 팀으로 나갔고,
처음 엔터 한 번 누른 뒤
키보드 추가 입력 0회.
그대로 우승했음.
그 사람이 이번엔
자기가 쌓은 AI 해자를
통째로 오픈소스로 풀었음.
[댓글 @jisang0914]
이름은 이선민,
@lilmgenius
깃허브에선 LilMGenius.
이 대회는 먼저
스펙과 프롬프트를 쓴 뒤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맡김.
다른 결선 팀들이
직접 코드를 고칠 때도
이 사람은 손도 안 댔음.
핵심은 직접 고치는 대신
에이전트가 끝까지 가는
환경을 먼저 만든 것.
[댓글 @jisang0914]
근데 AI 코딩의 문제는
코드를 못 짜는 게 아님.
쓸데없는 파일을 만들고,
같은 규칙을 또 적고,
죽은 설정을 남겨둠.
더 황당한 건 검증.
AI가 테스트를 만들고
자기가 통과시킨 다음
완료했다고 보고함.
심판이랑 선수가
같은 팀인 셈.
작업을 오래 맡길수록
저장소가 조용히 썩음.
[댓글 @jisang0914]
그래서 만든 게 Paperthin.
기능을 더하는 도구가 아님.
AI가 덜 만들고,
스스로 더 검증하게 만듦.
총 28개 스킬이
네 영역으로 나뉨.
depth는 결과물 하나를,
breadth는 흩어진 진실을,
coil은 반복의 교훈을,
mesh는 관점의 충돌을 다룸.
낡은 엔지니어링 원칙을
에이전트의 반사 동작으로
바꿔놓은 스킬북임.
[댓글 @jisang0914]
이름부터 살벌함.
/hate
AI가 잘했다고 우기면
계획을 죽일 반론부터 찾음.
/mandela
외부 정답 없이
AI끼리 맞장구치는
순환 채점을 잡음.
/factchk
그럴듯한 주장을
원문과 다시 대조함.
/macrothink
한쪽 결론에 꽂히면
다른 관점을 펼쳐놓고
엇갈리는 지점부터 찾음.
/re0
누더기 패치를 멈추고
깨끗한 v0로 다시 씀.
/ssotize
파일마다 흩어진 기준을
한곳으로 모아서
나머지가 거길 보게 함.
[댓글 @jisang0914]
호환 범위도 꽤 넓음.
Codex.
Claude Code.
OpenCode.
Cursor.
Pi.
Hermes.
ZCode.
에이전트를 가리지 않음.
명령어 한 줄이면 설치됨.
근데 8월 26일 기준
깃허브 스타는 120개대.
아직 널리 알려지진 않았음.
그래서 지금 발견해서
직접 써볼 맛이 있음.
npx skills@latest add LilMGenius/paperthin --global --agent '*'
[댓글 @jisang0914]
AI한테 코딩 맡기고도
결과를 매번 다시 뜯어보는 사람.
처음 엔터 친 뒤
손도 안 대고 우승한 사람이
자기 검증 방식을 풀었음.
설치 한 줄이면 바로 쓸 수 있음.
무료고 MIT 오픈소스.
직접 써보고 괜찮으면
깃허브 스타 하나 눌러주면 됨.
github.com/LilMG…
AI 업계 흐름, 계속 정리해서 올릴 예정.
팔로우 해두면 놓치지 않음.
/
github.com
GitHub - LilMGenius/paperthin: Low-level agentic design patterns. Turning old engineering wisdom into reflexes your agent reaches for on its own—on any ag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