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글 17,613개를 작은 분류 모델한테 읽혔더니 8분, 51센트.
최근 7일치 네이버 카페 8곳 글 전부다. 종류 다섯 가지로 나누고 이슈 점수를 매기게 했다.
뉴스형 2,257개, 이슈 점수 높은 글 1,781개. 사람은 이 1,781개만 읽으면 된다.
Claude Code한테 같은 일을 시켜 봤다.
200개 읽고 라벨 다는 데 몇 분이 걸렸고, 1만7천 개면 몇 시간짜리다. 토큰 값도 이 양이면 몇십 달러가 나온다.
둘의 답이 같았던 게 80%. 어긋난 걸 열어보니 절반은 Claude 쪽이 대충 찍은 거였다.
큰 모델은 판단할 곳에만 쓰고, 읽고 거르는 일은 작은 모델(Jev, TypeSafe AI)한테 맡기는 게 맞다.
영상은 그 8분을 20초로 줄인 화면.
[댓글 @move78th]
대…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