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맥북(예: 2018 15인치 i7)을 쓰다 보면 뜨거워질수록 속도가 떨어지고 팬 소리가 커집니다. 맥북 팬 관리(MacFanControl) v2.2 는 이 문제를 "느려진 뒤에 식히기"가 아니라 "느려지기 전에 먼저 막기"로 바꾼 업데이트입니다.
1. 스로틀 걸리기 전에 자동 절전
CPU 온도가 85°C 이상으로 30초 이어지면 macOS 저전력 모드로 자동 전환해 터보를 억제합니다. 온도가 70°C 아래로 2분 이어지면 기본 모드로 돌아옵니다. 켜고 끄는 온도는 설정에서 조절할 수 있고, 헬퍼가 처리하므로 매번 암호를 묻지 않습니다.
2. 선제 팬
온도는 CPU 부하보다 몇 초 늦게 오릅니다. 그래서 부하가 치솟는 순간 팬을 먼저 올려 온도 정점을 낮춥니다.
3. 원인 앱 낮추기
한 앱이 CPU 를 오래 쓰면 그 앱의 우선순위를 낮춰 나머지 작업은 쾌적하게 둡니다.
4. 대시보드에 CPU·메모리
CPU 사용률, 메모리 사용량(GB, 앱·압축·캐시·스왑), CPU·메모리를 많이 쓰는 앱 순위를 대시보드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5. 외장 모니터 절전 복구
내장 화면을 끄고 외장 모니터만 쓸 때, 모니터 절전 뒤 화면이 돌아오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급할 때는 비상 단축키 ⌃⌥⌘B(Control+Option+Command+B)로 내장 화면을 바로 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무료·오픈소스(MIT)입니다. 인텔 맥북, macOS 13 이상에서 동작합니다.
https://github.com/eondcom/mac-fan-control/releases
영문 영상:
세로 쇼츠:
나레이션 음성: Typecast